국가 폐암검진 시범사업서 年8000명 정보 관리
판독 격차·시간 획기적 감소 첨단의료, 개인정보보호법 개혁이 우선 의료진·환자 소통 돕는 3D프린팅 소프트웨어 이달 출시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