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6개국의 폐암 검진 시범사업에 국내 기업의 기술이 이용된다.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영상 솔루션 개발기업인 코어라인소프트는 유럽 폐암 검진 시범사업에 코어라인소프트의 솔루션이 활용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유럽 주요 6개국(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이 참여하는 폐암 검진 연구 프로젝트 ‘4-In The Lung Run’이다. 우선 각 병원들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한 뒤, 구축이 완료되는 2021년 초 폐암 검진을 시작해 2024년까지 검진을 진행하는 게 사업 목표다.

[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