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 데이터브리지에 따르면 폐암 진단 소프트웨어 시장은 2019년에서 2026년까지 19.63%의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유럽에서 진행되는 주요 폐암 검진 프로젝트에 한국의 코어라인소프트가 주요 공급자로 선정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암을 조기 진단하는 저선량 CT 검사는 증상이 있는 환자가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있을지 모를 병을 찾는 스크리닝 검사다. 특히 고위험군 흡연자를 대상으로 폐암뿐 아니라 흡연과 관련된 여러 질환을 함께 진단하려는 게 목적이다. 최근 유럽에서는 폐암 조기진단을 위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유럽 6개국이 참여하는 ‘포인더렁런(4-In the Lung Run)’과 독일의 ‘한세(Hanse)’ 프로젝트다.

[포브스 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