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의료기술은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엄격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그러나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서 기술 도입과 임상 근거 확보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의료기술의 임상 적용과 근거 창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이 바로 평가유예 신의료기술 제도입니다.
평가유예 신의료기술 제도는 병원이 AI 등 새로운 의료기술을 정식 평가 이전에 임상에 도입하고, 비급여 수익 모델과 임상 데이터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입니다.
평가유예 신의료기술의 경영적 가치
평가유예 신의료기술은 신의료기술 평가 전 한시적 비급여 선진입을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유예 기간 동안 임상 근거를 창출하며 실제 진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핵심 구조: 임상 채택 → 근거 창출 → 매출화
정식 평가 이전에도 임상 적용과 데이터 축적을 병행하며 수익 모델을 운영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병원 경영 관점의 기대 효과
1. 신규 비급여 수익 모델 확보
한시적 비급여 청구가 가능해짐에 따라, 기존 판독 구조에 AI 기반 분석을 추가하는 새로운 진료 모델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타 병원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됩니다.
2. 선도 의료기관 브랜딩
국가 지정 평가유예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기관이라는 상징성은 환자 신뢰도 상승과 혁신 병원 이미지 구축에 기여합니다.
3. 임상 데이터 조기 확보
유예 기간 동안 축적되는 실제 임상 데이터는 연구, 학회 발표, 논문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기관의 학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요소가 됩니다.
4. 급여화 전환 대비 선점 효과
향후 정식 급여 전환 시, 이미 운영 경험과 데이터가 축적된 기관은 시장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실제 선정 기술 사례: AVIEW LCS
최근 ‘전산화단층촬영 영상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폐결절 검출 및 폐암 예측’ 기술이
보건복지부 및 식약처 선정 평가유예 신의료기술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흉부 CT 분석 AI 기술이 제도적 진입 경로를 확보했음을 의미하며, 병원은 이를 통해 진료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선정 기술 개요
· 기술명: 전산화단층촬영 영상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폐결절 검출 및 폐암 예측
· 사용 대상: 흉부 CT 촬영 환자 (폐결절 확인 및 추적 관찰 필요 환자)
· 선정 기관: 보건복지부, 식약처
· 급여 방식: 개시 이후 한시적 비급여 |
코어라인소프트의
AVIEW LCS는 AI 기반 폐결절 검출 및 분석 소프트웨어로, 흉부 CT 영상에서 추출한 정보를 바탕으로 폐결절의 악성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전문의의 최종 판독을 보조합니다.
국내외 폐암검진 사업에서 공식 솔루션으로 선정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19개국에서 250만 건 이상의 누적 분석 건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PART 1 요약
평가유예 신의료기술 제도는 병원에 신규 비급여 수익 모델, 혁신 기관 브랜딩, 임상 데이터 조기 확보, 급여화 선점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미 흉부 CT AI 분석 기술이 선정되어 제도적 진입 경로가 열렸으며, 선제적 도입이 경쟁력으로 직결됩니다.
➤ PART 2에서는 영상의학과 실무에서 AI 판독 보조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