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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전문기업 코어라인소프트가 최근 글로벌 탑티어 제약사 ‘Bayer(바이엘)’과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유럽 현지 의료기관 공략을 강화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독일 탑티어 병원인 ‘본(Bonn)’ 대학병원에 자체 인공지능(AI) 기반 핵심 라인업 제품인 ‘AVIEW LCS Plus(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 채택이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본 대학병원은 뉴스위크에 의해 독일 내 10위, 전 세계 신경외과 분야 41위로 평가된 병원이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공급계약으로 독일 상위 10개 중 6개의 병원에 제품을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하이델베르크 대학병원을 포함한 성과로, 회사는 이미 지난 2022년 국가 폐암검진 임상 프로젝트 ‘한세(HANSE)’의 독점 공급사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독일은 유럽 최대 의료기기 시장으로, AI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정부는 폐암검진 사업에서 AI 영상 판독을 의무화했다. 이러한 환경에서 코어라인소프트는 유럽 현지법인을 통해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다른 유럽 국가들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고도화된 AI 제품군 AVIEW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증을 획득했으며 CE, HIPAA, GDPR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김진국 대표는 "독일 정부의 AI 영상판독 의무화 정책에 따라 신규 공급이 증가하고 있으며, 추가 유럽 내 협업 및 수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폐암 검진 분야에서 AI 기반 솔루션이 의무화됨에 따라 오피니언 리더 및 현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폐암 검진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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