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기업 코어라인소프트(대표이사 김진국)는 GC녹십자아이메드 강남의원·강북의원 등 주요 건강검진센터 2곳이 자사 폐암 검진(LCS)·관상동맥 석회화(CAC) 분석 AI 솔루션 에이뷰(AVIEW)를 동시에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GC녹십자아이메드는 보다 많은 수검자에게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센터에 AI 솔루션을 전면 도입했다. 이에 따라 수검자는 저선량 흉부 CT 단 1회 촬영만으로 폐결절·심혈관 상태까지 동시에 평가받을 수 있으며 강남과 강북 어느 센터를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수준의 정밀 검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코어라인소프트의 에이뷰 제품이 기존 병원 진단 보조에서 한 단계 확장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조기 발견 중심의 프리미엄 검진 도구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이다. 특히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면서도 심장·폐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특히 새롭게 강화된 프리미엄 리포트는 의료진과 환자 간 소통 품질을 크게 높였다.
해당 리포트는 병변 위치와 상태를 3D로 시각화해 제공하며 직관적인 UI·UX를 기반으로 수검자가 스스로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뿐만 아니라 정량화된 CAC 수치 자동 산출과 함께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기능 및 다양한 임상 지원 툴을 제공해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도 또한 높다.
김상만 GC녹십자아이메드 대표원장은 “에이뷰 도입을 통해 강남·강북센터 모두에서 프리미엄 수준의 AI 흉부 검진 서비스를 일관되게 제공해 수검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AI 기술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신뢰도 높은 검진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국 대표는 “에이뷰는 기존 병원 중심 진단 솔루션에서 나아가 건강검진센터의 질병 조기 발견·소통 강화·프리미엄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통합형 AI 검진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특히 CAC 리포트는 임상적 정확성과 시각적 전달력을 겸비해 검진 품질과 환자 만족도를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