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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형평성 실현하는 AI 기술, 사회적 가치 창출 인정받아
공공의료 플랫폼 구축으로 지방 의료 격차 해소 나서
AI 업계 패러다임 변화 속 사회적 책임 경영 주목
의료 인공지능(AI) 전문 코어라인소프트가 '2025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KAITIA) 컨퍼런스'에서 AX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AI 기술을 통한 의료 현장의 혁신적 변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받은 결과다. 코어라인소프트는 기술적 우수성을 넘어 의료 형평성 실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7년부터 9년 연속 국가폐암검진 품질관리 및 정보시스템을 수행하고 있고, 축적된 임상 품질과 운영 경험으로 최근 유럽 각 국의 주요 프로젝트를 선점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간 총 23.2억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공공의료원 최초로 '4-in-1' 흉부 AI 진단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공의료원 네트워크 진입에도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는 최근 AI 업계의 패러다임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단순한 기술적 우수성을 넘어 사회적 임팩트와 지속가능성이 기업 평가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면서, B2G(Business to Government) 사업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의료 AI 분야에서는 공공 영역과의 협력을 통한 의료 접근성 개선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능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어, 코어라인소프트와 같은 공공의료 플랫폼 구축 경험을 보유한 기업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코어라인소프트는 수도권과 지방, 대형병원과 중소병원 간의 진단 격차를 AI 기술로 해소함으로써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단순한 상업적 성공을 넘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이번 AX대상 수상의 핵심 평가 기준이 되었다. 특히 지방 의료기관의 경우, 전문의 부족으로 인한 진단 지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AI 우선 스크리닝 시스템은 의료 접근성의 근본적 개선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세명 코어라인소프트 이사는 19일 컨퍼런스에서 "AI가 정상 환자를 먼저 선별하면, 의사들이 의심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다"며 "의료 인프라와 전문의가 부족한 지방 병원의 경우 CT 판독에 한 달 이상 걸렸다면, AI 우선 분석 도입 시 대응 속도가 크게 빨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어라인소프트는 자사의 주력 제품 'AVIEW LCS Plus'를 통해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관상동맥 석회화(CAC) 등을 저선량 흉부 CT 한 번으로 동시 분석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독일, 이탈리아, 영국 등 유럽 선진국을 중심으로 주요 프로젝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대학병원인 옥스퍼드대학병원 및 독일 상위 10대 병원 중 6곳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의료 AI 선두 포지션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개별 솔루션 제공업체를 넘어 의료 AI 생태계의 플랫폼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의료 전문 분야의 AI 모델들을 통합하여 종합적인 진단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더욱 정교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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